다이소를 사랑하는 고객 및 직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다이소로 거듭 나겠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이행각서 요구 관행' 기사로 인해 다이소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과 전국 매장에서 열심히 일해온 직원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언론에서 보도한 '이행각서'는 2001년부터 입사 과정에서 형식적 서류로 제출됐던 것이었으나 일부 강압적이고 적절치 못한 용어등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라난 지난 11월8일부터 기본적인 복무규정을 담은 새로운 서약서로 대체하였습니다. 다이소는 지난20년동안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생활용품을 제공한다'는 회사의 가치를 지켜 나가기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거울 삼아 앞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회사는 이번 논란을 새로운 다이소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여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회사내의 '조직문화'를 직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논란으로 다이소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직원들께 걱정을 끼친 점 사과 드리며 앞으로 더욱 고객과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12월 12일 (주)다이소아성산업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