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설왕설래] 1000원

2016-03-01

2006년 미국 연수를 갔다. 정착 초기 생활 잡화가 많이 필요했다. 일년 뒤 돌아가니 쓰고 버릴 정도면 됐다. 이때 찾은 달러트리는 효자손이었다. 

우리나라 ‘1000원숍’인 셈이다. 당시 환율은 달러당 990원대였다. 달러트리에서 망치까지 사고 흐뭇했던 기억이 난다. 모든 구매품이 중국산인 걸 알았을 땐 씁쓸했지만. 경기가 나빠지고 서민들의 삶이 팍팍할수록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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