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매장 인원 다시 살려주세요.

2024-06-10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남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매장 근무환경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글 남깁니다. 혹시 회사에서는 직원 한사람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잘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열 고객응대 계산대 말고 다른 업무는 얼마나 많은지 일을하기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지 회사에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청소 청소는 매장과 화장실과 매장밖 청소가 있습니다. 오후근무때는 저녁에 청소를하는데 1시간 반정도는 매장 청소에 사용합니다. 진열하고 나온 박스 정리와 비닐정리 또 바닥밀고 닦기 일주일에 한번 오전에 층 순서대로 직원만 사용하는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짧게 잡아도 20분 30분 정도는 걸립니다. 다른 매장 가보니 고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도 직원들이 청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직원들이 불쌍합니다. 매장밖 청소는 1층 직원들이 하는데 요즘처럼 여름에는 쓰레기와 함께 음료수 잔도 널려있습니다. 저는 청소를 하는건 불만이 없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불만이 있기도 합니다. 본사에서는 직원들이 바닥청소 화장실청소 건물밖 청소하나요? 2. 로스 저희 매장은 로스가 너무 많아 도난방지스티커와 하드택을 작업합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 일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안할수는 없고 상품이 없어지면 내잘못은 아니어도 죄인이 된거 같고 점장님이나 부점장님이 도둑 잡는다고 일도 못하고 영상 보고 있는 모습을 자주봅니다. 도둑 많은게 직원 잘못인가요? 점장 잘못인가요? 그렇게하는데도 저희 이번에 성과급 못받았어요. 어느매장이 수원남문처럼하는지 있으면 알려주세요. 3. 재고조사 미판매 확인 아침마다 재고조사 하는데 짧아도 30분정도 걸리고 미판매 확인하고 진열하고 사진찍고 올리고 하면 어떤날은 1시간도 우습게 지나갑니다. 4. 고객 응대 저희 매장은 시장을 끼고 있어서 고객 나이대가 높습니다. 남들은 물어보지도 않는 질문까지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같은말 반복해가면서 일합니다. 또 조선족도 많아서 말도 못알아들을때도 많은데 못알아듣게 말하면서 못알아듣는다고 화를 냅니다. 한층에 3명 근무하지만 한명은 쉬고 한명은 오전 한명은 오후 근무하지만 2명이 같이있는 시간은 1시간입니다. 넓은매장에 직원이 한명인데 저는 근무를 하고있는데 1층에서 전화가 옵니다. 고객이 층에 직원이없다고 했다고요. 5. 상품분류 저희 매장 하루에 들어오는 상품이 요즘은 보통 500중반정도 들어옵니다. 합포가 보통 60개정도 들어온다고하면 3사람이나 4사람이 분류를하는데 30분동안 분류합니다. 층 합포 분류라도 해놔야 도우미들이 상품이 많고 엘리베이터로 옮기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 12시에 끝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론 상품이 많은데 도우미가 안나오거나 상품이 600 700개가오면 연장을 해서라도 분류라도 합니다. 이모든일을 하면서 상품진열을 합니다. 8시간 근무중 오전오후 항상하는 청소나 재고조사 같은 기타업무를 빼면 최소 6시간 남는다고 하면 한사람이 6시간동안 얼마나 일을 할까요? 저희 매장 한층당 150평정도 됩니다. 한사람이 50평을 한다고하면 6시간동안 얼마나 할까요? 회사에서는 이런부분에 대해 현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고생하고 있는거 알고 있다고요? 그러면서 왜자꾸 인원을 줄이나요? 직원들이 놀고 있을까봐 줄이는건가요? 층에 사람이 없어서 쉬지도 못하고 휴일근무를 하고 있는데 1층같은 경우는 그렇게 휴일근무한지 2년? 3년? 암튼 오래됐다고합니다. 어떤 일이있어서 갑자기 연차라도 쓰게되면 층에서는 대신 휴일근무 나오기도 해야하고 연장을 해야하기도 하고 연차쓰는 직원은 미안해서 눈치보이고 직원들은 어쩔수 없이 연차 쓰는걸 알지만 서로 힘들어서 감정적으로 힘들어지는데 직원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왜 인원을 줄이나요? 신입직원이 들어와서 한달이 뭐에요 하루 하다가 그만두고 일주일하다가 그만두고 왜그만두는지 아시나요? 일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돈이라도 다른곳보다 많이주면 모르겠지만 매년 최저임금에 맞춰주는 곳에서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참고 희생하면서 일을 하나요. 업무가 이렇게 많은데 와서 대신 해줄 것도 아니면서 직원들을 괴롭히는건가요? 인원이 늘 부족했던 매장인데 어떻하든 해보겠다고 버티는 직원들을 왜이렇게 지치게 만드는건가요? 매장 상황도 알지못하고 인원을 2명이나 줄여놓고 점장님이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힘드니 파트 한명이라도 뽑게 해달라고 부서장님이라는 분에게 요청한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니나다를까 사람말을 그렇게 무시하는건가요? 사람이 있어도 힘들다고하면 현장 요구를 들어줘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놀고 싶어서 사람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직원들 손목 어깨 발바닥 무릎 안아픈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아프면서 일하는데 매장에 제일 높은 점장님이 직원 고충을 대표해서 이야기를 한건데 왜안들어주는건가요? 점장님이 퇴사까지 생각하신다고 해서 속으로 정말 놀랐습니다. 점장님이 그만둘 생각을 하나요? 매장이 이렇게 힘든데 힘들게 만든 사람이 책임을져야죠. 직원 한사람이 매출 얼마나 나와야 하는 기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기준에 우리가 안되서 인원을 줄였다고요. 진짜 이런 무식한 기준으로 매장 인원 줄인건가요? 우리 매장만큼 한사람이 몇사람 일을하는 매장이 어디있다고 그러나요? 그런 매장있으면 알려주세요. 같은돈 받고 덜고생하는 매장으로 수원남문점 점장님이랑 직원들 전부 가게요. 회사는 직원들한테 미안해해야하고 창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다 떠나게 만들면서 다이소가 성장하길 바라는건가요? 매장 인원 2명 줄인거 다시 원위치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