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리베로 및 매니저와 관리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올리는 글
1. 현재 매니저와 유착관계가 매우 심한 리베로들이 몇명 있습니다. 매니저들이 매니저들만 알고있어야하는 내용들을 이 일부 리베로들과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공유하고 있고 심지어는 스케줄에 인원배정을 할때도 그 리베로들이 매니저들을 구슬려서 본인들에게 멀거나 힘든 곳은 다른 조에게 배정하고 자기 조는 가깝고 수월한 매장으로 배정하는 등 마음대로 인원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피해는 고스란히 팀원들이 받게 됐습니다. 가까운 출근지를 두고 출근시간이 두세배 걸리는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물론 가까운 곳만 갈 수 없고 다른 조도 멀리가는 경우가 있지만 저러한 특정인들의 입김으로 인해 한쪽만 유난히 자주 멀리가게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저 특정 리베로들의 입김은 비단 스케줄의 문제뿐만 아니라 재고조사시 창고나 매대를 배정할 때에도 적용됩니다. 매니저가 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마치 본인들이 매니저인 듯 행동하기도 하고 매니저들을 본인들 입맛대로 휘두르려고 합니다. 본인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매니저들을 욕하는 것도 수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도 매년 조직개편을 하듯이 매번 팀원을 섞기는 어려우니 재고팀 매니저들이 일정기간마다 1조 매니저가 2조를 맡고 2조 매니저가 3조를 맡는 식으로 다른 조를 돌아가면서 맡아서 운영하면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자체재고조사가 많아지며 발생하는 문제들
자체재고조사를 지휘하는 팀장님, 과장님, 대리님을 비롯한 매니저들 매대에 인원배치할 때 좀 순환해서 배치했으면 합니다. 벽면 찍는 사람은 항상 벽면찍고 미용, 문구, 악세사리등 찍기 힘든 매대들에 항상 배치되는 사람들 고정되어있는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벽면 계속 사다리 오르내려야해서 힘들기도 하고 심지어 매장에 사다리도 별로 없어서 의자로 진행할 때도 있는데 보기에 매우 위험해 보이고 실제로 위험하기도 합니다. 미용, 문구, 악세사리등 자잘한데 혼재 심하고 단과 단 사이도 좁아서 찍기 힘든데 금액은 안나오는 매대들 고정으로 배치되는 분들 있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금액은 안나옵니다. 계속 이렇게 진행이 되니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일부러 느리게 천천히 찍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걸 팀장님을 비롯한 관리자들, 매니저들이 그런 사람들을 닦달해서 빨리 찍게 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잘찍는 사람들만 계속 힘든 매대에 붙입니다. 같은 월급받고 누구는 설렁설렁 편하게 일하고 누구는 체력적으로 진이 다빠질만큼 힘들게 일하는 불합리한 상황입니다.
스케줄이 자체재고조사와 창고재고조사가 섞여있다보니 출근시간도 뒤죽박죽이고 그러다보니 생체리듬이 완전히 깨져서 가뜩이나 체력적으로 힘든데 매일 힘든 곳만 배정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렇다고 팀장님이나 대리님이 그런 걸 감안하고 파일을 보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매대 상황이나 창고상황 및 금액대비 상품의 갯수 등은 생각지 않고 오직 금액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금액이 적다고 뭐라고 하시니까요. 막상 실제 재고조사를 진행할 때 정리가 잘되어있는 매장 극히 드뭅니다. 매장이든 창고든 혼재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창고의 경우 혼재되어 있는데 공간마저 협소한 경우 일의 진행자체가 더디고 힘듭니다. 창고금액 얼마되지도 않는데 인원이 왜그렇게 많이 필요하냐, 혹은 왜이렇게 오래걸리냐고 하시는데 누차 말하지만 창고가 넓고 쾌적하고 정리가 매우 잘되어있다면 적은인원으로도 금방 가능하겠죠 그러나 저런 곳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이 좁고 혼재되어있고 심지어 창고가 아닌곳에 물건을 놓기도 하고 창고 자체도 협소한데 바닥에 박스가 가득해서 사다리 하나조차 펴기 힘든 곳들이 허다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자체재고조사할 때 매대에 인원배치할 때 찍기 힘든 매대들 공평하게 순환배치했으면 합니다. 같은 월급받으면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3. 실제로 그런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본인들의 추측을 기정사실화하여 팀내에 퍼뜨려서 팀원을 음해하고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몇몇 리베로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매우 친해보이는데 뒤로는 있는말 없는말 다 모아서 욕하고 일을 잘하면 나댄다느니 혹은 없는 사실 만들어내서 어떻게는 깎아내리려고 욕하고 일을 못하면 못한다고 욕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편을 가르는 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데 편을 가르고 특정 팀원을 소외시키고 그 팀원에 대해 안좋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 몇몇 리베로들이 저렇게 팀원을 음해하고 뒷담화하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한명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일정기간동안 소위 타겟을 정해서 타겟을 돌려가며 합니다. 심지어는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여기서 저렇게 소위 정치질을 해서 얻을 수 있는게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없는 말을 지어내면서까지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무슨 일이 있으면 본인한테 직접 확인해보는 게 아니라 자기들의 추측을 기정사실화하여 마치 그것이 진짜 진실인양 팀내에 퍼뜨리는 행위도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