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류동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점장님 바뀌게되었고 한달간 지켜본 결과 이건 아니다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HR조작은 기본입니다.
저말고도 다수의 직원들이 점장님께 출근체크가 안된다 말도 드렸고
출근체크가 안되는데 오늘 휴일근무인가 물어보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날 점장님 답변은 공휴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변경하였다입니다. 포탈 근무계획표 결제올라간것과 비교해봤을때 바꾸지 않아도 될걸 바꿔놓으셨습니다.
다른날 공휴일이 포함된 주가 아닌데 출근체크가 안되어 물었을땐
A일 휴무 누구
B일 휴무 누구
이렇게만 올리셨습니다.
본사 규정상 HR대로 근무표짜고 피치못할시 연차와 휴근을 이용하라한걸로 아는데 너무 당연하단듯이
최소 해당 직원과 대화도 없이 조작하시네요.
그리고 파트장님이 HR근태에 대해 공지하셨을땐
HR대로 쉬면 좋지. 직원들도 연차쓰고 놀면 좋잔아~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아.. 이분은 HR을 무시하고 근무표를 짜는 정도가 아니라 근무계획표 올릴때 변경하는 자체를 모르시나? 기본적으로 올라온 HR대로만 쉬어야하고 자기는 직원들 생각해서 변경해준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부점장 포함 직원들 여럿이 있는곳에서 다음 부점장 순서는 영애님인가?
오래 지낸것도 아니고 바뀐지 3일만에 저런 말씀을 하시네요. 2일만에 영애님을보고 일 너무 잘한다라는 칭찬을 하시고 3일만에 저런말을 하시는게 다른 직원들 입장에서는 지금 부점장들 쳐내고 영애님을 부점장으로 올리려고 저러나? 전부 이런 생각이 들었다합니다.
기본적으로 옆에 있던 부점에게 무례하고 영애님에겐 너 다음부점시켜줄게 나한테 잘해~ 이렇게들렸습니다.
세번째 설 전에 이제 출근해서 아직 근무전인 직원들을 째려보더니 명절이니 반찬통부터 채워야하는데 다 창고에 박아놓고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근무시간도 안된 직원들이 점장님 등쌀에 떠밀려 진열하러갔습니다
전날 거의 400박스 가까이왔고 본인들 카테고리 길뚫기도 바쁜데
거기다 이제 출근한 직원들에게 할말은 아닌거같습니다
애초에 소리지를정도로 반찬통, 주방상품이 걱정이었으면 해당카테고리 직원을 오전진열조로 편성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네번째 자꾸 직원들을 험담하고 왕따가해자? 차별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한번은 1층 창고에서 안들리는줄 알고 직원 한명과 2층 사무실에서 대화하시는데.
직원들이 인사를 안한다고 그때 대화하는 두명한테만 인사안한다 하십니다. 제가 본 직원들은 고의로 인사를 안하는게 아닌 출근하면서 마주치지 않거나 상대가 바빠서 인사 못 하는 정도로만 아는데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직원은 성격이 어떻고 저 직원은 성격이 어떻고.. 그 직원 한명의 이야기만 듣고 다른직원의 평가는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이후 오전 출근해서 진열하고 있는 사람에게 저기 카테고리는 왜 진열안해요?
오후 출근한 사람에게도 어제는 어디를 진열안해주고~ 오늘은 여기 진열안했던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런식의 말씀을 하십니다. 너네 이쪽 담당 왕따시킨다고 일부루 진열안하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어느날은 2층은 화기애애하고 분위기 좋은데 1층은 다들 말도없고 왜 그럴까요?
그 좋은 2층 분위기는 신입들 사적인걸로 수다떨고 히히덕거리는것 뿐인데 모든 직원이 그래야하나봅니다?
다섯번째 점장으로써의 경력은 모르겠으나 총 근무 13년정도인거로 아는데
업무중인 모습을보면 대부분 모르시는것같습니다.
무조건 재고가 차이나면 로스다 도난 잘보라하시는데
직원들이 점장님 수불한번만봐달라하면 말을 무시하거나 듣는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점장님이 매일같이 컴터앞에 앉아있으니 출근해계실땐 못본 수불을 퇴근 후에보면 수불이 꼬여있습니다.
그래서 수불이야기하면 아 그렇냔식으로 또 넘깁니다.
재고조사가 끝난 후 로스수가 많은 상품에 대해서 조사해서 달라고 종이만 주시는데
수불현황 조금만 뒤져봐도 입고때 다른 상품으로 바껴온것, 재고조사때 다른품번으로 찍은것, 수불이 잘못 입력된것 대부분 나오는데 보지도 않으셨습니다.
발주도 신경을 쓰는가 싶을 정도입니다.
매대가 텅텅비어 물티슈 하나 굴러다닐 정도가 되어도 발주에 신경 안쓰길래 부점들이 발주 누르시더라구요
또 자동발주가 있더라도 수동발주도 한번씩 봐야합니다. 그런데 직원들에게는 휴대폰으로 발주넣으면 되지 않냐는식입니다. 내가 뭘 누른지, 얼마나 눌렀는지, 판매율이 얼마나되는지 종합적으로 보고 눌러야하는데 그런것따위없습니다.
그리고 눌러서 많이 오면 어머 오류동은 발주 거의 안눌러도 300박스 넘게 오네~
어떤날은 내가 열심히 눌렀어요~라는데 자동발주수준으로 입고되고 부점들이 누른것들만 추가로 입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없이 휴대폰으로 발주누르던 부점에게 여기 발주넣어라 저기도 비었네 발주넣어주세요~
이번에 모바일상품찾기가 생겼지만 위치, 사용유무 설정 안하시더라구요. 그저 직원들에게 위치찾기 이번에 생겼는데 다들하고 있죠?
제가 알기로는 컴퓨터에서만 수정가능한데 무슨 말씀인가하고 있는데 다른 두명이 고개 끄덕거리는데.. 솔직히 전산업무 아직 하나도 모를 신입들인데 뭘 알고 끄덕이나했는데 역시나 모르더라구요. 혹시나 점장님이 공지를 못보셨나했는데 2월7일에 pop출력때문에 공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셨는데도 언급도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았는데도 이정도입니다.
이런 사람이 점장을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연세가 있으니 전산 좀 못해도 괜찮습니다.
사람 잘 다루고 본받을 사람만되어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전혀 포함 안되시네요
일상대화는 배배꼬며 사람떠보고
전산은 기본적으로 안되고..
상불싸는데 이틀을 싸매고 계시더라구요?
매일 클립보드들고다니는데 뭘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리뉴얼이야기는 나왔다들어갔다 벌써 한달이네요?
그리고 도둑도둑 도둑이 어쩌고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경찰도 아니고 보안직원인가요?
2층 비우지말라 징그러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