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갈수록 회사가 싫네요

2023-05-04
오늘 간담회가 급하게 잡힌 것부터 점장을 무시하는 거 같네요 우리가 이런저런 말을 사컨에 마구 쓰니까 입막음 시키려고 간담회를 열었단 생각이 들어서 더싫네요 최병각은 점장 얘기 들을 생각은 없고 우리가 들어줬으니 됐지 라는듯 박성윤은 여기저기 낄 때 안낄 때 다 끼고 뭐하는 사람인데 본인이 난리인지 이사람 얼굴 좀 안 보면 좋겠네요 어느 부서에 있었는지 분임조인지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회장인 듯 나대는 꼴 보기 싫네요 회사가 고여 있고 고인물 집합체라서 생각이 짧고 펜만 굴려서 숫자나 만들고 그런 사람들이 현장에 대해 무얼 얼마나 아는지요 그저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이네요 십 몇년동안 다이소 일하면서 지금만큼 나빴던 적이 없었는데 갈수록 최악만 되네요 점장 보고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살라는 건지 죽으라는 건지 인원을 줄일거면 다들 매장 순회도 오지 말고 회장님 순회도 하지 말고 매장을 가만히 두세요 요즘 대면회의 한다고 설쳐대는 꼴도 싫은데 우리가 어디까지 참고 살아야 하나요 국회의원 기자들 요즘 매장 와서 직원들 인터뷰하는 거는 아시나요 직원 갈아만든 회사가 얼마나 잘되겠어요 사람 귀한줄 모르는 회사는 분명 망해요